북유럽 국가들의 가장 큰 소비자 협동 소매 회사들의 조달 회사인 Coop 트레이딩이 최근 대규모 리브랜딩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그리고 노르웨이까지 이 네 나라에서 Coop의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포함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매우 분산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의 목표는 모든 제품들이 같은 브랜드로 인식되면서도 각 카테고리가 독립성을 유지하는 것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