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시작되어 현재 2억 2천 5백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Evernote는 10주년에 맞춰 브랜드 리뉴얼을 발표했다.
또한 브랜드 공개를 위한 브랜드 비디오를 개발했다.
Airbnb, Evernte, Deliveroo, Twitter 등 IT 기업의 브랜딩을 주로 맡아온 ‘Design Studio’와 에버노트의 In-house 디자인팀이 협업했다.
Evernote의 가장 두드러진 자산인 코끼리 심볼을 발전시키기 위한 광범위한 탐사에서 시작해
급진적인 혁명보다는 완만한 진화가 더 필요하다고 결정됐다.
상징색인 녹색을 발전시킨 좀 더 다양하고 대담한 색상 팔레트를 개발했고
아이콘, 패턴, 일러스트를 개발해 사진과 결합하는 방식을 적용하여 풍부하면서 결속력 있는 브랜드 시스템으로 발전시켰다.
Video <Evernote: The Ev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