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시작된 브랜드.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아이템, 쌀. 그러나 타이완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담은 평범하지 않은 브랜드.
그들은 농사와 경작의 과정에 담겨지는 혼(魂)을 담고자 했다.
Green in Hand (掌生穀粒)
굳이 해석하자면 ‘곡식 선생’ 정도 되지 않을까. 쌀 한 톨 알알이 손바닥 위에 놓고 빛깔을 고르는 농부의 장인정신이 투박하면서도 진정성있게 묻어난다.
Green in Hand가 담은 건, 역사와 문화적인 환경, 지역적인 조건, 문화적 감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타이완 사람들의 땅에 대한 경외감이라고 이야기한다.
농부의 자식들. ‘반선생’은 자신감으로 쌀을 만든다.
The offspring of the Farmer God, presents the rice with confidence.
새끼줄 꼬듯 농부의 손길이 그려지는 손잡이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
자연의 물로 정제하고, 진정한 대지의 영양이 담긴 쌀
As purified as the water of nature, the most authentic nutrient out of mother earth.
쌀과 함께 타이완의 라이프스타일이 그대로 담겨 온 패키지. 산지와 제품의 특성, 그리고 브랜드 스토리를 이야기한다.
이른 봄에 만나는 달콤한 러브송같은 녹차
Lu-Ye’s first love is green tea’s first love, which tastes like a small love song in early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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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아름다운 실수, 우롱차
A cup of beautiful mistake. Oolong is not flower but looks like one.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는 지혜의 얼굴
For the wisdom faces that are not afraid of time. To find the nature beauty in labor.
<Cooking experiments> , <Agriculture Report>
땅과 인간의 감성적인 교류와 소통을 중시하는 브랜드
From land after nature and human share some emotional interaction.
분명 경시되지 말아야 한다.
It is a fact that can’t be ignored.
절대적이며 중요한 소수를 위한 것이라 믿으며 그들은 여행을 시작하였고 또 지금도 여행중이다.
Thus, we start our journey, swearing that we’ll be the crucial minority.
타이완의 모든 것은 여전히 아름답다.
Applause, for people, events and objects in Taiwan that still stay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