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팬톤 올해의 색은 리빙 코랄 색이다. 리빙코랄색은 산호초의 색에서 영감을 받았다. 바다 아래 자연에서도 존재하고 소셜미디어에서도 활발히 사용되며 교류와 관계, 활력을 의미한다.
2019년 팬톤색으로 일러스트레이터 말리카 파브르와 공동 캠페인을 작업했다. #UNIGNORABLE 공동작업은 무시할 수 없는 강렬한 색이라는 의미를 가진 리빙 코랄색을 사용하여 사회적인 이슈를 일러스트로 표현하였다.
Video <#UNIGNORABLE – Making the most unignorable colour in the world>
사회적으로 무시해서는 안될 다양한 상황들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 하면서, 올해의 팬톤 칼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Video <#UNIGNORABLE – Hu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