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Jean-Marc gady가 Montblanc 부티크 매장의 설치미술을 담당했다. Writing Robot을 활용한 디스플레이는 몽블랑의 펜으로 wish list를 다양한 크리스마스 심볼로 표현했다.
얼마 되지 않는 면적에서, 로봇은 빠르게 움직이며 펜으로 위시리스트 텍스트를 적어내려간다. 8가지의 다른언어와 170개의 문장을 써내려갈 수 있도록 설치되었고, 거대한 크리스마스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Video <What is on your wish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