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찾아온 아시아 미술관, 구독형 아트 스트리밍 플랫폼 워치&칠 #Watch&Chill‘워치&칠(Watch and Chill)’은 아시아 4개 지역의 미술관이 협력해 구축한 구독형 아트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현재 ‘watchandchill.kr’이라는 웹사이트에서 ‘거실의 사물들’, ‘내 곁에 누군가’, ‘집의 공동체’, ‘메타 홈’ 등 ‘집’이라는 대주제와 각각의 소주제 아래…비디오아트branding now플랫폼예술구독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