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칠(Watch and Chill)’은 아시아 4개 지역의 미술관이 협력해 구축한 구독형 아트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현재 ‘watchandchill.kr’이라는 웹사이트에서 ‘거실의 사물들’, ‘내 곁에 누군가’, ‘집의 공동체’, ‘메타 홈’ 등 ‘집’이라는 대주제와 각각의 소주제 아래 큐레이션된 비디오 형태의 현대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다음의 세 가지 방식을 통해 온라인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확장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 구독 서비스입니다. 두 번째, ‘집’이라는 주제의식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네트워크입니다.
집으로 찾아온 아시아 미술관, 구독형 아트 스트리밍 플랫폼 워치&칠 #Watch&C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