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만나는 서점 분키츠(文喫)최근 일본에 입장료를 지불해야 입장할 수 있는 서점이 생겨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책 한 권을 차근차근 맛보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서점 ‘분키츠(文喫)’입니다. branding nowplace brandingbinkitsu분키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