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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나는 서점 분키츠(文喫)

출판 업계의 불황과 오프라인 서점의 하락. 제아무리 출판 강국인 일본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 시점에 입장료를 지불해야 입장할 수 있는 서점이 생겨 화제입니다.

도쿄 롯폰기, 과거 아오야마 북센터가 있던 자리에 새로 생긴 분키츠(Bunkitsu)는 책 구매 여부와 상관 없이 15000원의 입장료를 내야하는 당돌한 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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