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head Tea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Karina Vlastnik가 캘리포니아 북부의 다양한 지형에서 영감을 받아 윤리적으로 소싱된 차로 탄생시킨 브랜드입니다. Karina Vlastnik는 그녀의 빈티지 벤을 운전하면서 캘리포니아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Flowerhead Tea를 제공합니다.
패키지 디자인
[Branded Illustration]글로벌 식품 브랜드 ‘하인즈(Heinz)’가 150여년 역사상 최초의 글로벌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하인즈는 소비자들이 하인즈 브랜드에 갖고있는 친숙함을 신규 아이덴티티에 적용해 기존 로고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레임’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Branded Illustration]월드비전 아르메니아 지부는 농촌 지역, ‘잠바락(Chambarak)’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MAROG에 브랜딩을 맡겼습니다. 부드로운 곡선미로 친근한 농촌의 느낌과 어울리는 로고는 잠바락 지역 사회의 따뜻하고 가정적인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메인 로고를…
[Package Design]1886년 설립된 영국의 브랜드 HAWS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가드닝 물조리개 회사입니다. 최근 헤리티지를 유지하고 새로움을 더하여 브랜드를 개편했는데요. 더 모던해진 로고와 개성있는 패키지, 그리고 미디어 채널의 확장으로 새로운 시장과…
[Package Design]영국에서 만들어진 데오드란트 브랜드 와일드는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제품의 용기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재사용이 가능한 케이스와 리필할 수 있는 리필 용기를 함께 구독하도록 하여 낭비를 줄이는 친환경적인…
[Branded Illustration]부드럽고 우아한 맛의 차를 여자에게 비유한 독특한 컨셉과 디자인의 차 패키지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여성의 손이 우아한 포즈로 찻잔을 든 일러스트가 아이코닉한 이 패키지는 부드럽고 우아한 맛의 차를 여성에 비유한…
[Package Design]TV를 샀더니 가구가 왔다? 정확히는 TV를 샀더니 그 패키지로 ‘가구를 만들 수 있다’가 되겠네요. 얼마 전 삼성전자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업사이클링(Up-cycling) 개념을 도입한 ‘에코 패키지(Eco package)’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잼 브랜드 Beak Peak!은 새가 과일을 먹는 것처럼 지나치게 탐닉하지 않고 맛을 즐기는 것이, 사람들이 자신들의 잼을 소비해야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새와 새의 부리를 일러스트로 활용하여 독특한 잼 패키지를 디자인했습니다.
산체스 카노 (Sánchez Cano)는 40년이 넘는 역사와 40%가 넘는 마쉬멜로 및 젤리 시장 점유율을 갖춘 스페인 최대의 Candy Maker(설탕 제과 업체)입니다. 최근 산체스 카노사는 제약 산업에 중점을 두고 비타민 보충제를 겸한 건강에 좋은 젤리를 새롭게 개발합니다.
모스코의 한 푸드코트의 코너들 중 베르겐이라는 노르웨이산 새우를 요리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푸드코트의 경쟁 식당들 사이에서 눈에 띄고 차별화하기 위해 패키지의 기본 포장 형태를 재해석 하여 위트있게 디자인하고, 미니멀한 그래픽이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