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라는 명분을 넘어 미식의 즐거움을 전면에 내세운 공정무역 초콜릿의 리브랜딩이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공정무역 초콜릿 브랜드 디바인(Divine)은 ‘농민 소유’라는 윤리적 메시지를 넘어 ‘맛’을 최우선으로 삼는 전략적 결단을 통해 브랜드의 현대적 진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들은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세련된 일러스트를 도입하여 ‘사회적 기업의 디자인은 투박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고 프리미엄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진심을 담은 가치가 세련된 비주얼 언어와 결합할 때 브랜드가 어떻게 소비자에게 강력한 미식 경험으로 스며들 수 있는지 명확히 보여줍니다.
Div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