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브랜드 부활과 늘 비교대상이었던 루이비통이 변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트 협업 방식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잡고있는 구찌와는 다른 스타일로 밀레니얼을 공략해야하는 루이비통의 방향성이 이번 전시를 통해 예고되었습니다.
Louis Vuitton X
구찌의 브랜드 부활과 늘 비교대상이었던 루이비통이 변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트 협업 방식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잡고있는 구찌와는 다른 스타일로 밀레니얼을 공략해야하는 루이비통의 방향성이 이번 전시를 통해 예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