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Engman’(크리스 엥그만)은 사진과 자연채광을 활용해 경험적 요소가 있는 착시 사진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사진작가입니다. 철저한 원근감 계산과 정교한 작업으로 몰입형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photography
3차원의 공간을 2차원과 4차원이 공존하도록 만드는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Georges Rousse’(조르쥬 루스)는 버려진 공간의 한 공간을 정확하게 계산된 그림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마치 두 공간을 합성한듯한 사진을 찍어냅니다.
오래된 것들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사진을 찍는 미국의 사진작가 ‘tom o scott’. 그는 오래된 트럭, 철판의 녹, 벗겨지는 페인트 등 우리 주변에서 시간이 만들어 놓은 흔적들에 새 이름을 붙여멋진 작품으로 탄생시키고 있다.
전혀 연관이 없는 사물을 보고 우리는 종종 어떠한 표정이나 얼굴을 생각해내곤 한다. 이런 심리현상을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얻은 작가가 있다. 그는 사물에서 찾는 익숙하지만 톡특한 표정을 그림으로 그려내어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있다.
빛과 색과 물의 흐름을 세밀하게 이용하여 유화같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수중촬영 전문 작가.
특별하지 않은 자신의 사진에 간단한 아이디어만으로 60만 팔로워의 스타작가가 된 사진작가.
마스킹테이프를 활용해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매우 쉽게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