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Skinny)는 뉴질랜드의 통신사입니다. 최근 Skinny가 독창적이고 파급력 있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Skinny는 광고가 아닌 광고 스크립트를 내보냈습니다. 광고에 적힌 자동 응답기로 전화를 걸어, 고객들이 자기 목소리로 광고를 녹음할 수 있도록 한 건데요. https://campaignbrief.co.nz/2022/10/10/skinny-cleverly-outsources-its-radio-ads-to-new-zealanders-in-new-campaign-via-colenso-bbdo/
뉴질랜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뉴질랜드의 주 관광객이었던 호주 여행자들의 발길이 뜸해지고 뉴질랜드 관광 업계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뉴질랜드 관광청은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지금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뉴질랜드를 알리고 여행자들과 소통하기…
뉴질랜드의 맥주 브랜드 Emerson’s Brewery는 코로나로 인해 뉴질랜드가 폐쇄되고 펍에서 사람들이 맥주를 즐길 수 없게 되자 멋진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뉴질랜드 곳곳의 그림 같은 장소에 오직 둘만을 위한 2인용 작은 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