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캔에 소변을 누세요’ #부쉬라이트 #Busch Light 나무 구하기 캠페인“Bush(수풀)가 아닌 Busch(부쉬캔)에 소변을 누고 나무를 구해주세요.”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맥주 브랜드 부쉬 라이트(Busch Light)가 전달하는 메시지입니다.부쉬 라이트는‘Save a Tree, Pee in a Busch(부쉬캔에 소변 누고 나무 구하기)’ 캠페인을 4월 한…branding now캠페인환경부쉬라이트Busch Light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