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F&B]
지난 6월 영국에 사는 엘라와 케이틀린 맥에웬이라는 한 쌍의 자매는 환경적으로 더 책임감 있게 하기위해 아이들 식사에서 플라스틱 장난감을 제거해 줄 것을 요청하는 손편지 탄원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최근, 버거킹은 이 소녀들의 탄원에 답을 주기위해 ‘Meltdown’ 이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발표했습니다.
디지털 콘텐츠, OOH, 스토어 및 경험 요소를 갖춘 다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한 영상도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