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nnial Brand]
보다 젊은 세대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한 수단으로, 브랜드들이 ‘이모티콘’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식품 브랜드부터 명품 브랜드까지. 본인들의 브랜드 이모티콘을 내고 있는데요. 이렇게 브랜드가 ‘이모티콘’에 집착(?)하는 현상이 국내에만 해당하는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 다른 의미로 자신들의 ‘이모지’에 집착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자동차 브랜드 ‘JEEP(지프)’입니다.
JEEP는 이를 축하하며 ‘This Is Not Jeep’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JEEP는 이를 축하하며 ‘This Is Not Jeep’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