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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과 제품의 큐레이션, 러쉬(LUSH) 아트 페어

러쉬가 오프라인 매장의 윈도우를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발달장애 예술가를 위한 ‘러쉬 아트페어’를 9월부터 10월 초까지 전국에서 진행합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기획인데요. 9월 7일 현재 서울의 9개 갤러리(러쉬 매장)에서 권태웅·이규재·최서은 등 지역 발달장애 예술가가 작업한 드로잉, 목판화 등의 미술 작품이 전시 중입니다. 온라인 아트 페어의 문도 열려 있고요.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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