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호주스러움’을 담다 – 전 세계를 호주로 초대합니다 ‘Come and Say G’day’ 캠페인
(22/11/03)
때론 평범한 일상이 가장 소중하듯 나다운 것이 가장 특별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남들과 다름에서 발견되는 의미와 가치가 소중하기 때문이죠.
호주 관광청이 선보인 ‘Come and Say G’day’ 단편 영화는 즐겁고 창의적이며 매우 호주스러운 이야기로 전 세계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캥거루 인형 루비와 장난감 유니콘 루이가 호주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돌아다니며 겪는 뜻밖의 모험을 그려내죠. ‘영화’라는 매체와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활용은 가장 호주스러움을 보여주는 데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오디언스로부터의 관심과 사랑을 바라기 전, 가장 ‘나다움’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브랜드를 가장 내 브랜드답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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