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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경쟁자는 그가 아니다 – STONE Newsletter 191031

단지 기존 경쟁사와 시장의 돈이 몰려 있는 곳만을 바라보지 말고 내가 파는 게 무엇이고, 이 물건을 원하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찾아가면 그곳이 당신의 시장이고 그곳에 있는 경쟁자들이 진정한 당신의 라이벌입니다. 도전과 개척은 본시 비즈니스의 숙명입니다. 안전한 길은 식약청에 문의하세요.

그 브랜드가 지지하는 것 – STONE Newsletter 191017

사람들은 살아있는 것을 경험하고 소유하고 싶어합니다. 고착되어 죽어있는 가치를 중요시 하는 사람은 없죠.
살아 있다는 것은 취향과 시각을 의미하며, 그로 인해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도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지와 반대가 없는 가치는 빈약하기 그지 없습니다. 살아있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이지요.

마블 유니버스가 부럽지 않은 EBS 유니버스 – STONE Branding Now 191010

“우리 회사는 콘텐츠 만드는 회사가 아니야, 우리 회사는 콘텐츠 만들 소재가 없어.” 라고 생각한다면 젊고 영민한 직원들의 목소리를 소홀히 듣지 않았는지 돌아볼 일입니다. 사람이 그러하듯, 기업과 브랜드 역시 수 많은 스토리를 품은 콘텐츠의 보고입니다. 지금 당신의 기업에 귀기울이게 할 스토리는 무엇인가요?

사람이 만든 물건을 파는 것 – STONE Newsletter 191002

당신이 ‘무엇을 파는지’가 아닌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말하기 전에 ‘왜’ 하는지, ‘이념’이 아닌 ‘열정이 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친구와 연인과 스승을 선택할 때 뿐 아니라 물건을 살 때도 위의 물음이 더 중요합니다. 당신이 팔려는 물건이 무엇인지는 제가(소비자가) 알아볼테니 당신은 ‘자신’이 누구인지 먼저 알려주세요.

1998년, 당신이 들었던 음악은? – STONE Branding Now 190926

뉴트로는 과거의 향수를 파는 걸까요? 향유하지 못한 세대에게 과거의 오리지널리티를 파는 걸까요? 우리가 ‘레전드’나 과거의 ’시류’를 다시 돌아보는 것은 단지 추억이나, 또는 그 영광의 시간에 대한 결핍의 불안에만 기인하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가장 끌리는 맛은 알고 있는 맛이라고도 하지요. 스포티파이UK는 단지 1979, 1983, 1998 이라는 숫자를 적은 것만으로도 수많은 음악팬들의 시선을 붙잡았습니다. 이참에 90’s 트랙이나 들으러 가봐야겠네요.

로열 오디언스의 가치 – STONE Newsletter 190919

소비자는 당신의 물건을 구매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늘에서 떨어진 생명체가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과 마찬가지로 ‘멜로가 체질’을 시청하고, 침대에 누워 인스타그램 피드를 확인하고, 새로나온 진로 소주를 마셔 봅니다. 소비자라는 구매 머신이 아닌 스토리와 새로움에 귀 기울이는 오디언스로 해석하는 일이 지금의 마케팅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일입니다.

쓰레기를 들고 달리다 – STONE Branding Now 190905

상품의 디자인을 변경하는 것은 쉽습니다. 상품의 속성을 변경하는 것도 어렵지만 가능합니다. 상품의 정의를 확장하거나, 바꾸는 것은 그에 비하면 훨씬 더 어려운 일입니다. 소비자가 그 정의를 동의하는 일은 더욱 어려운 일이고요. 하지만 멋진 브랜드라면 그런 일을 해내지요.

기울어진 케첩병 라벨 – STONE Branding Now 190911

팝가수 애드 시런(Ed Sheeran)은 어쩌다 그렇게나 하인즈 케첩을 사랑하게 되었을까요? 공개적으로 상품 광고를 제의 하질 않나, 그런다고 또 하인즈는 그 광고를 찍어 주질 않나, 150년이나 된 이 케첩 브랜드는 여전히 기발한 광고와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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