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갑 브랜드 리브랜딩을 단행한 Traffi는 단순한 PPE 회사가 아닌, 고객의 안전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는 브랜드로 거듭났습니다.

작업자의 손 보호를 위한 혁신적인 색상 코딩 시스템을 더욱 부각시키며, 직관적인 디자인과 강렬한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죠.

또한, 친환경 소재와 지속 가능한 제조 방식을 적극 반영하여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습니다. 새 슬로건 ‘For Hands. For Life’는 Traffi의 핵심 가치를 반영하며, 고객과의 더욱 깊은 연결을 이루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