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뉴욕에서 진행된 DAYBREAKER 현장을 들여다 보자.
아침 일찍부터 클럽에 와서 요가를 하러 온 사람들 이들의 목적은 요가가 아니다.
바로 요가 이후에 진행되는 댄스 파티를 즐기는 것이다.
아침 일찍부터 클럽 앞에서 요가매트와 운동복을 입은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다.
오전 6시부터 7시까지는 요가 클래스가 진행이 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Dance Party가 진행이 된다. 아침부터 이렇게 신나게 춤을 추고 출근을 하면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다.
클럽에서 진행되는 댄스 파티이지만, 알코올은 허락되지 않는다. 물, 주스, 건강음료로 아침의 갈증을 해소한다.
클럽 밖에서도 그들의 파티는 계속되고 있다.
DAYBREAKER의 공식 홈페이지에 가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DAYBREAKER의 신나는 파티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아직 서울에 상륙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서울의 아침형 클러버들을 금방 소집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미지 출처 : 데이브레이커 공식 홈페이지 (http://dybrk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