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에 색다른 스마트폰 악세사리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타트업 ‘QingYing E & T LLC’에서 공개한 스마트폰 전자 현미경 렌즈 ‘iMicro’가 그 주인공.
손가락 마디만한 작은 크기의 렌즈를 스마트폰 카메라에 부착하면 전자 현미경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최대 800배율까지 확대가 가능하며 탁상용 현미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왜곡이 없고, 2.19 마이크로미터의 간격을 명확하게 표시할 정도로 해상도가 좋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LED0f2X1hI
Video <A Microscope at Fingertip>
손가락 마디만한 작은 크기의 렌즈를 스마트폰 카메라에 부착하면
전자 현미경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최대 800배율까지 확대가 가능하며 탁상용 현미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왜곡이 없고, 2.19 마이크로미터의 간격을 명확하게 표시할 정도로 해상도가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