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 디자인부터 많은 캠페인 까지, 마리화나를 합법적인 문화로 인식 시켜주고자 많은 노력을 해온 Medmen은 이번에 천재감독 스파이크 존스와 함께 마리화나는 평범한 문화라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광고는 스파이크 존스 특유의 세트를 이용한 기발한 촬영기법으로 연출되었습니다. 본 광고는 박물관 역사관을 관람하며 옛날에는 합법적이었던 평범한 것이 1980년대에 들어와서 불법이 되었고, 이제 다시 평범한 일상이 되어야 된다는 시간의 흐름을 바탕으로 이야기 구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마치 박물관의 마네킹처럼 정지된 상태로 상황을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