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Culture]
에밀리 와이스는 글로시에의 창업자겸 CEO입니다. 뷰티 블로그 ‘인투 더 글로스(Into the Gloss)’를 운영하던 파워 블로거인 에밀리는 블로그 운영을 통해 파악한 소비자의 고민과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뷰티 브랜드 ‘글로시에(Glossier)’를 창업했습니다.
유튜브의 채널 또한 다른 뷰티 업체들과 차이점을 보입니다. 완벽한 화장, 멋진 의상을 갖춘, 그리고 포토샵을 통한 완벽한 외모의 연예인은 찾아 볼수 없습니다. 한 명의 평범한 소비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며 개인의 뷰티 콘텐츠에 주목합니다.
최근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개성을 가진 여성들의 일상 브이로그 캠페인에서도 글로시에의 정체성을 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