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사 최초의 콘텐츠 마케팅 모델
기존 건설사의 마케팅은 부동산 가치를 앞세운 광고 캠페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신세계건설은 아파트 대단지 형태의 주거 모델이 아닌 각 분양 모델마다 다양한 주거의 특징을 닮은 모델을 지향하는 건설 브랜드입니다.
신세계건설은 국내 건설사 브랜드로는 최초로 콘텐츠 마케팅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시도했습니다. 홈페이지인 villiv.co.kr 은 빌리브가 제시하는 주거의 혜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꿈꾸는 집에 대한 바램과 새로운 생각을 담는 그릇으로서 온라인 매거진을 표방하였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매거진
빌리브의 매거진은 집이 아닌 ‘삶’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신세계건설’의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취향과 개성을 가진 오디언스 페르소나를 찾아 그들이 각각 생각하는 행복한 삶의 순간을 포착하고 공간과 집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입니다.
매거진B의 전 편집장 최태혁 감독과 함께 국내외 주거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삶의 면모를 취재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신세계 빌리브는 신세계건설의 주거 브랜드입니다. 사람들이 사는 공간을 짓는 곳이죠. 기왕이면 좋은 집을 짓길 바라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집=좋은 주거=좋은 삶’이어야 하기에 공간이 아닌 주거, 토지 가치가 아닌 삶의 가치를 상승할 수 있는 ‘좋은 집’에 대해 고민합니다.”
– 홈페이지 매거진 소개글 중 발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뉴스레터
빌리브의 매거진 콘텐츠는 매주 뉴스레터를 통해 구독자들에게 직접 전달됩니다. 뉴스레터 오픈율은 45% 대로 온라인 전문 매거진의 오픈율을 상회, 정확한 타겟에 대한 콘텐츠 needs와 구독 전환을 통해 브랜드의 로열 오디언스를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2018년 빌리브의 런칭 프로젝트로 3개월 간 진행된 콘텐츠 마케팅 모델은 2019년에도 이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