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Culture]
최근, 밀레니얼 사이에서 빠질 수 없는 패션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유튜브 채널에 뛰어들었습니다. 특별한 점은, 런웨이 쇼나 광고 외에도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는데요. 매월 ‘발렌시아가 루프’의 시리즈가 업로드 된다고 합니다. 같은 장면이 반복되는 영상 위에 음악을 얹은 일종의 영상 믹스셋으로 감각적인 비주얼과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첫번째로 3월 공개한 애니메이션은 Max Guther 맥스 거서가 참여한 작업으로 2019년 봄 컬렉션 룩을 만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애니메이션은 MAX De Waard의 움직이는 일러스트 작품으로 발렌시아가의 트랙 스니커즈가 등장합니다.
세번째 애니메이션은 Cat Taylor가 참여한 작업으로 2019 겨울 콜렉션 룩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