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style Brand]
런던의 Nice and Serious 에이전시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디렉토리 플랫폼, USELESS을 만들었습니다. 오피스에서 버려지는 쓰레기에 관한 대화를 나누다가 떠오른 아이디어로, 런던의제한된 친환경 상점들 중에 디자인 관점으로 큐레이션하여 찾아볼 수 있도록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런던의 Nice and Serious 에이전시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디렉토리 플랫폼, USELESS을 만들었습니다. 오피스에서 버려지는 쓰레기에 관한 대화를 나누다가 떠오른 아이디어로, 런던의제한된 친환경 상점들 중에 디자인 관점으로 큐레이션하여 찾아볼 수 있도록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