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COMMUNICATION
케찹을 대표하다 #하인즈

1869년 탄생한 케첩 브랜드 ‘하인즈’가 전 세계의 무작위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가지 요청을 했습니다. 바로 ‘케첩을 그려달라’는 것이었는데요, 전국 각지에서 펜과 스케치북을 받아 든 행인들은 저마다의 케첩을 그려 주었습니다.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전 글
질병이 미소년, 미소녀로 탄생하다? ‘DISEASE 매거진’
다음 글
KFC의 비 오는 날을 위한 ‘기술적인’ 배달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