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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의 비 오는 날을 위한 ‘기술적인’ 배달 메뉴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배달 음식 주문량 역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배달 서비스는 우리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되었는데요. 그런데 비가 오는 날은 이러한 배달 음식 서비스에 있어 치명적입니다. 배달 요청이 늘며 직원들의 부담은 커지고, 라이더의 배달은 악천후로 지연되기 때문이죠. KFC China는 매출 성장을 유지하면서 직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생각해냈는데요. 비 오는 날 메뉴를 ‘기술적으로’ 선보인 것입니다.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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