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케아 UK는 “Every home should be a haven”, 즉 “모든 집은 안식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TV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케아는 “The Wonderful Everyday”라는 태그라인으로 매일 놀라운(또한 아름다운) 삶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해 왔습니다.
‘집’이라는 공간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이케아. 직접적으로 소개되는 이케아 제품은 전동 블라인드 하나뿐이지만, 그 대신 우락부락한 테디베어가 있는 스토리텔링이 오디언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게 될 것입니다. 메시지는 제품보다 힘이 세다는 것을 기억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