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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를 말하는 애플의 방식 #45 Years of Apple

차고의 셔터가 올라갑니다. 최초의 iMac, iMac G3의 전원을 켭니다. 특유의 웅장한 부팅음이 재생됩니다. 그리고 그 ‘최초의 소리’는 뮤지션 A. G. Cook에 의해 녹음됩니다. 총 21개의 사운드로 만들어진 애플의 이번 기념 영상은 사용자 경험과 기기의 예술적인 완성도를 위해 그동안 애플이 고민해온 깊이와 45년의 헤리티지를 언어 없이 들려주는 창의적인 작품입니다. 애플 사용자라면 A. G. Cook이 창조한 1분 40여 초 길이의 멋진 음악에서 익숙한 디바이스 사용음을 알아챌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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