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Emily in Paris)’. 드라마 속의 주인공 에밀리는 파리로 이사한 20대 미국인으로 프랑스어 실력이 부족해 여러 가지 난처한 상황에 휘말리고 문화적 충격을 받습니다. 드라마 시즌2 출시를 기념하여 언어 학습 앱 듀오링고(Duolingo)는 Calling All Emilys’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에밀리(Emily)’라고 불리는 전세계의 모든 ‘에밀리’들에게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무료로 한 달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인데요. 그리고, 듀오링고의 ‘Duolingo Plus’ 서비스를 통해 프랑스어를 배움으로써 드라마의 에밀리와 같은 운명을 피하도록 장려합니다.
전세계의 ‘에밀리’들에게 #듀오링고 Calling All Emilys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