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이케아 본사가 채용 캠페인 ‘Taste the Future’를 시작했습니다. 기술·디지털 분야 150개 부문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미래를 맛보다’라는 캠페인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케아는 상징적인 3D 프린팅 미트볼을 만들었습니다. 이 미래의 미트볼은 유럽의 일부 면접 지원자에게 제공되는데요. 물론 고기가 아닌 식물성 대체육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상징합니다. 미래를 위한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사람을 초대하는 메시지인 거죠. 3D 프린팅 미트볼,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