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팬톤은 컬러를 보는 방식에 도전하기 위해 비영리 단체 charity: water와 협력하여 물의 ‘진짜’ 컬러를 담은 ‘Colors of Dirty Water’를 발표했습니다. 10명 중 1명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얻지 못하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강조하기 위함이죠. 이 색상들은 개발도상국에서 발견한 색상의 물로, 전 세계 7억 7천 1백만여 명의 사람들은 깨끗한 물을 얻지 못해 이 물을 마실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비참한 현실을 반영하는 컬러 The Colors of Dirty Water #팬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