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는 LGBTQ+를 지원하는 PFLAG와 함께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캠페인을 펼쳐 왔습니다. 2020년에는 성소수자의 달(Pride Month)를 맞이해 한정판 무지개 쿠키를 출시하기도 했는데요.
오레오가 지난 4일, 2분 30초 분량의 단편 영화 ‘The Note’를 통해 이성애자라면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을 지점을 이야기했습니다. “Coming out doesn’t just happen once. Be a lifelong ally.” “커밍아웃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평생 편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