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 브랜드 오프리밋(OffLimits)은 당신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강요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진짜 아침의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감정을 가진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올빼미형 생활을 나타내는 ‘좀비(ZOMBIE)’ 제품에는 스트레스 처리를 돕는 허브인 스피루리나를 담았고, 신나게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지워내고 싶은 ‘대시(DASH)’에는 1/4컵의 커피에 해당하는 카페인을 담았습니다. 제품들은 모두 유기농 식물로 만든 비건 제품이고, 글루텐 프리, 즉 탄수화물이 없습니다. 인공 첨가물도 없죠.
흔한 시리얼과는 다르다. 새로운 식문화를 여는 #OffLimits #오프리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