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의 인공 섬, The Palm 중심부의 52층 빌딩 꼭대기에 형광으로 빛나는 농구코트가 하나 생겼습니다. 바닥에는 농구 선수이자 시인, 활동가인 아스마 엘바다위의 대형 일러스트가 그려졌는데요. ‘Beyond the Surface’ 캠페인으로 소개드린 적 있는 그녀는 농구 경기에서 히잡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국제농구연망(FIBA)를 설득해낸 인물이기도 합니다.
두바이의 인공 섬, The Palm 중심부의 52층 빌딩 꼭대기에 형광으로 빛나는 농구코트가 하나 생겼습니다. 바닥에는 농구 선수이자 시인, 활동가인 아스마 엘바다위의 대형 일러스트가 그려졌는데요. ‘Beyond the Surface’ 캠페인으로 소개드린 적 있는 그녀는 농구 경기에서 히잡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국제농구연망(FIBA)를 설득해낸 인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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