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식물성 우유 브랜드 오틀리(Oatly)가 공개한 ‘Normalize It(정상으로 만들다)’라는 필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매년 1억 6천 만 리터의 ‘소 젖’이 유럽 전역의 학교에 공급됩니다. 식습관이 형성되는 때 식물성 제품을 접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 기후 변화, 지속 가능성이 화두인 이 시대에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아이들이 오틀리를 밀거래하는 일이 현실이 되기 전에 말입니다.
식물성 우유의 반란, 오틀리가 관습을 흔드는 법 #Oatly #Normaliz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