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회사가 만든 우유? – 누가 우유 패키지는 하얗다고만 했나 #GoldenWing (22/09/29)
보리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회사를 꼽으라면 단연 맥주 양조회사일 겁니다. 보리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진 맥주 회사들이 식물성 우유 카테고리 시장의 진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맥주 양조회사 모슨 쿠어스는 식물성 대체 우유의 진부한 이미지를 버리고, 색다른 화려함을 뽐내는 골든윙을 출시했습니다. 밝은 패키지가 주를 이루는 우유 시장에서 그들만의 컬처 코드를 녹여낸 디자인은 확실히 돋보이고 새로운 브랜드의 중심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죠.
여러분의 브랜드는 기존 시장의 이미지나 제품 카테고리의 고정관념을 뒤엎을 용기를 가지고 계시나요? 좀 더 과감하고 대담하게, 세상에 당신의 잠재력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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