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로 가슴을 간지럽히다 – 시인이 된 피클, Byron Burger (22/11/17)
때론 누군가의 한마디가, 책이나 영상의 글귀가 마음의 울림을 줄 때가 있습니다. 닫힌 마음을 열고, 차가운 마음도 녹인다는 ‘언어의 힘’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시나요?
바이런 버거(Byron Burger)는 브랜드의 철학을 서정적인 매니페스토에 담고,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바이런의 작품 세계를 떠올리게 하는 언어로 브랜드와 제품을 메시징합니다. 피클 시인 조지는 브랜드에 캐릭터를 더하고, 유연한 비주얼을 갖게 해주죠.
예술을 발견하게 해주고, 가슴을 간지럽혀주는 언어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공감력을 만들어 냅니다. 멋진 라임이 돋보이는 내 브랜드의 메시지를 하나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BRANDING NOW
읽을 거리로 가득한 BRANDING NOW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놓쳤을지도 모르는 다양한 브랜딩&마케팅 케이스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