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대형 슈퍼마켓 까루쟈(Carulla)는 지속 가능성을 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채소와 과일을 보다 신선하고 오래 보관하게 해주어 그 과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Fresh System’을 선보였습니다. 가이드는 어떤 채소와 과일이 함께 또는 따로 저장되어야 하는지를 식별하는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콜롬비아의 대형 슈퍼마켓 까루쟈(Carulla)는 지속 가능성을 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채소와 과일을 보다 신선하고 오래 보관하게 해주어 그 과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Fresh System’을 선보였습니다. 가이드는 어떤 채소와 과일이 함께 또는 따로 저장되어야 하는지를 식별하는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