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으로 돌아가라! – 가장 지루한 핸드폰 Heineken x Bodega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람들을 만날 때 주의가 산만해진다고 느껴본 적이 있나요? 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끊임없는 유혹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 어렵게 하죠.
스마트폰이 너무 흥미롭기 때문에 지루한 스마트폰을 만들고 싶었던 두 브랜드가 만났습니다. 하이네켄과 보데가가 특별한 협업으로 ‘The Boring Phone’을 선보였는데요. Z세대가 경험해 보지 못한 과거의 문화적 아이콘을 어떻게 재해석했는지, 두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잠깐, ‘진정한 연결’의 순간을 위해 여러분의 스마트폰을 지금 꺼보세요. 사람들과 진정한 어울림의 기쁨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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