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를 구매하면서 하는 공통적인 고민 “이 바나나 과연 다 먹을 수 있을까?”
바나나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과일이지만, 보관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입되어서 들어오는 바나나를 수작업을 통해
잘 익은 바나나부터 덜 익은 것까지 한 패키지에 담아서 새로운 상품을 출시한 것이다.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먹는 ‘하루하나 바나나’는 총 6개가 들어 있으며, 가격은 한 팩에 2,980원이다.
적도의 햇살을 가득 받은 에콰도르 산 Bana Valley 제품으로 매일 매일 알맞게 익은 바나나를 먹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디테일이 가득한 상품이다.
Video <이마트 신박템: 하루 하나 바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