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난 토마스 디닝거는 현대 예술가이자 환경 주의자로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는 예술가이다.
미술가이자 수집가인 그는 캔버스위에 쓰레기를 꼴라주하여 추상적인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다.
작품은 멀리서 보는 것 만큼 가까이에서도 도발적이어야 생각하는 그는 여러겹의 오브제를 겹쳐 흥미로운 표면과 색상관계를 만든다.
Video <Thomas Deininger, Fish>
Video <Thomas Deininger,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