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COMMUNICATION
잡지가 아니다, 전단지다. 월간가격

”월간”이 주는 기대감. ”가격”이 주는 확실한 효익. “이달의 신상”이 주는 스토리의 재미.

천편일률적으로 상품과 가격만이 나열된 전단광고의 경우 소비자들의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읽고 싶은 광고 매개체’를 구상하던 차에 발행하게 된 매거진 형태의 월간가격.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전 글
love the flat graphic illustrations, Coffee Beans
다음 글
밀레니얼 남성 세대를 위한 웰니스 브랜드, hi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