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험사에 바랍니다. 내 마음을 건너뛰어 팩트와 기술에 의지해서 전개되는 이야기는 건조하고 공허합니다. 서로에게 스미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결국, 모두 사람에 관한 것이죠. 사람의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는 보험은 미래 혁신의 정점에 서 있어야 합니다.
John Lewis
2007년 부터 존루이스는 크리스마스면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광고를 선보여왔다. 주로 동물, 어린 아이, 몬스터 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판타지적 요소들이 가득한 이야기들이었는데, 최근 발표한 2018 크리스마스 광고는 기존과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