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똑똑한 브랜드들이 고객들과 함께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부지런히 길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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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DIY 전문 쇼핑몰 도큐핸즈 신주쿠점에서 일본 전역에 설치 된 맨홀 디자인 중 10점을 선정하고 전시가 열렸는데요. 일본 전역에 설치된 맨홀 뚜껑 아트 기념 행사로 이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일본의 사소한 것에 대한 디자인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일본에 입장료를 지불해야 입장할 수 있는 서점이 생겨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책 한 권을 차근차근 맛보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서점 ‘분키츠(文喫)’입니다.
1970년, 인천 서구 가좌동 코스모 화학 공장단지. 과거에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던 산업단지였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지역 주민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혐오시설로 인식 되더니, 결국 버려진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공간을 에이블 커피 그룹이 숨결을 넣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탄생시켰습니다.
디벨로퍼 1명과 5개의 건축 디자인 팀이 모여 만든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릭트는 이러한 일반적인 주차장의 오명을 단 번에 깨부수어, 단번에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만들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