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영국 웨일스에서 시작된 헤이 페스티벌은 지역 도서 행사로 시작하여 글로벌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원래는 책에 중점을 두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까지 확장되었죠. 그렇기에 이제는 새로운 아이덴티티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프로즌 그릭 요거트 브랜드 야소(Yasso)가 비주얼 아이덴티티 리뉴얼을 통해 한층 돋보이는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리브랜드는 로고가 들어있는 파란색 드립을 패키지 전면 및 상단에 배치, 모든 패키지에 일관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매그넘(Magnum)은 지난 10년 동안 창의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수많은 브랜드들의 벤치마킹이 되어 온 유니레버가 보유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입니다. 최근 매그넘은 브랜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리뉴얼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2015년에 처음 시작된 Ural Music Night은 멀티장르의 뮤직 페스티벌로 러시아 Yekateringburg라는 도시의 Ural Mountain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Vokshod 에이전시에서 페스티벌의 기본 특징과 장소적인 특징을 모두 담은 아이덴티티를 개발했습니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물류 회사인 El Mosca는 최근 돋보이는 컨셉으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했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독립 예술 극장 영화관 Vega Scene. 예술 영화관의 이름에서 알파벳 V를 따와서, 이를 활용하여 영화관의 컨셉에 맞게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제일 큰 맥주 브루어리에서 만든 브랜드 hike가 14년만에 새롭게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제작했습니다. 맥주브랜드에서 진부한 요소는 모두 제거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는 대담하고 펀하면서 표현력이 풍부한 비주얼 코드를 유지해 최소한의 정체성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 하고자 했습니다.
ASISA는 스페인의 종합건강관리 회사로 광범위한 공중 보건 및 의료, 건강 관리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표현하고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일러스트레이션을 지배적으로 활용하는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정립했다.
Finance에는 감정선이 없다며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우선시하며 단순하지만 한가지의 메인컬러를 사용하여 간결함과 선명함으로, 또 친근함으로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효과적 이면서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