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켈리포니아, 네바다, 뉴욕, 플로리다에서 합법적으로 마리화나 재배, 제조 및 유통을 하고 있는 Medmen은 마리화나에 대한 합법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많은 캠페인을 벌여왔고, 2019년 2월에 천재감독 스파이크 존스와 1분 30초 분량의 TV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스파이크 존스
미국 켈리포니아, 네바다, 뉴욕, 플로리다에서 합법적으로 마리화나 재배, 제조 및 유통을 하고 있는 Medmen은 마리화나에 대한 합법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많은 캠페인을 벌여왔고, 2019년 2월에 천재감독 스파이크 존스와 1분 30초 분량의 TV광고를 제작했습니다.